brunch

[G2 글로벌투자] 파산하는 독일 기업 폭증

독일에서 파산하는 기업체 숫자가 11년 만에 최고 수준 23,900개 기업으로 오르며 사회는 불안해지고 정치는 극우정당이 득세하고 있다. 유럽의 몰락을 조롱하는 미국은 다음 번 차례는 자기들이 될 수도 있음을 망각하고 있다.


Germany Insolvency in 2025 23,000.jpeg


Europe populists gain.png


keyword
작가의 이전글[G2 글로벌투자] 경제침체와 극우세력 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