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글로벌투자] 새로운 투자환경

고금리에 유동성마저 메말라가는 환경에서 투자수익률을 쫓는 투자자들은 매우 어려운 현실에 부딪치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투자수익률을 지키거나 올리는 길을 3가지로 제시하는 다음 주 <The Economoist> 머릿기사. 단지 2020년 3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성장주들 중심으로 활활 불타오르던 시기 수익률을 또다시 실현하겠다고 투자하면 매우 괴로운 결과로 이어진다.


1) 2022년 1분기만 해도 인플레이션 보장하는 10년 만기 미국국채 수익률이 마이너스 1 퍼센트 이하였지만 지금은 +1.2 퍼센트를 넘는다. 이는 다시 말해 기대수익률이 (정상으로) 돌아가면서 오르고 있다는 뜻.

2) 그러니까 성장주 일변도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서 성장주 비중을 줄이고 우량한 가치주 비중을 늘려서 배당금과 현실적인 주가상승을 노려야 한다.

3) 인덱스펀드 투자는 (TQQQ 이런 펀드의 경우 성장주 비중이 크기 때문에) 불리한 점도 있고 (대체로 수수료가 낮기 때문에) 비용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결론적으로 수익률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12개월 미만 꼭 필요한 현금으로 투자를 해서 조급해지면 낭패를 볼 확률이 높다. 우량한 기업에 주주로서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2~3년 기다려서 은행예금 수익률 대비 2~3배는 바라볼 수 있다. 그보다 더 큰 수익률을 쫓으면 투자상품이 무엇이든 마이너스 수익률을 피하기 어렵다.

https://econ.st/3iOi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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