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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2022년 경제성장률 미국 > 중국

■ 2022년 한 해 기준 미국 경제성장률은 2.8 퍼센트, 중국은 2.0 퍼센트 제시한 블룸버그의 이코노미스트 서베이. 1976년 뒤로 미국 경제성장률보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낮았던 적이 없다. 중국 시진핑이 바보짓을 거듭하면서 중국공산당 지도층 내부에서 균열이 생기고 우왕좌왕하며 2년 넘게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겉으로는 위엄있는 듯 보이는데 알고보니까 바보라는. https://bloom.bg/3860Nww 

■ 이 정도로 경제를 망가뜨렸으면 3연임은커녕 자아비판하고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지금 중국 최고위지도층 내부에서는 시진핑과 타협해 경제운용 기조를 공동부유가 아니라 경제성장으로 바꾸고 그 대신 3연임을 묵인하자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을 것. 

■ 2022년 5월 20일 모기지 금리를 15bps 내려서 부동산경기를 되살리겠다는 신호를 보냈고, CSI 300, Hang Seng, TOPIX, TAIEX, KOSPI 아시아 주식시장 일제히 올랐다. EuroStoxx 600 역시 올랐고 미국 주식시장도 오르겠지만 S&P 500 지수가 최소 +3.0 퍼센트 올라야 이번 주 한 주 전체 기준 오르는 것이다. +3.0 퍼센트 오늘 오르지 못하면 7주 연속 S&P 500 하락으로 끝난다.

■ <G2 Investor> 포트폴리오는 지난 3월 말~4월 초에 이미 1)현금보유가 아주 많은 테크놀로지 기업 성장주, 2)Cash flow 늘어나고 있고 재고, 채권 줄어드는 가치주, 3)Free cash flow 늘어나는 배당주 등으로 조정을 했기 때문에 지금 5월 3째주에는 테크놀로지 성장주들이 크게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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