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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분노한 사람들이 만드는 反글로벌리제이션

다음 주 <The Economist> 머릿기사는 지난 40여 년 글로벌리제이션을 뒤로 하고 블록과 진영으로 나뉘어 장벽을 치고 편을 갈라 배타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경제 앞날이 밝지 못하다는 전망. 중국에서만 8억 명 넘게 절대빈곤에서 중산층으로 올라서며 동시에 선진국들에서 중산층이 중하류층으로 떨어진 것을 보여주는 코끼리커브라고 있다. 이들 선진국에서 루저들이 분노하며 지금 글로벌리제이션을 배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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