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째주 미국 주식시장 오르고 국채수익률 떨어졌다 1)신규 일자리 숫자가 예상치 18만이 아니라 15만 개로 나오며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풀리는 여유가 생겼고, 2)S&P 500 기업들 80 퍼센트가 3분기 실적 발표했는데 이들 가운데 82 퍼센트 기업이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이 평균 +7 퍼센트 올랐다. 10년 만기 미국국채 수익률이 5 퍼센트 넘었다가 4.5 퍼센트 아래로 떨어진 것이 고무적이다.
앞으로 12월 13일 FOMC 기준금리 결정하는 시점까지 단기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은 더 오를 확률이 크다. 12월에 기준금리를 만일 또 다시 동결하거나 (고용지표가 급락하면서) 내린다면 그 때는 주식시장 연말랠리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12월에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연말에 주식시장은 폭락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