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70여 개 나라들에서 대통령선거 또는 총선을 치른다. 이들 선거에서 임팩트가 가장 큰 선거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그리고 1월 타이완 총통선거.
둘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허가를 받고 대당 USD 200,000 가격에 개인소비자도 살 수 있는 eVTOL 전기동력 수직이착륙 이동수단이다. 처음에는 레저용으로 도심을 벗어난 공간에서만 탈 수 있는 일종의 스카이모터사이클이지만 갈수록 새로운 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셋째, AI 인공지능 발전을 규제하려는 국제공조가 윤곽을 드러낼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한국 서울과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협의 일정이 2024년 잡혔다.
넷째,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의 각기 29 퍼센트 차지하는 산업용 에너지 소비와 전력발전용 에너지 소비에서 화석연료를 줄이거나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써야 한다. 산업용이든 전력발전용이든 핵심은 뜨거운 열을 만들어내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뜨거운 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줄여나가는 테크놀로지가 떠오르고 있다. 이런 테크놀로지가 널리 쓰이기 위해 필요한 변화는 기존 인프라와 설비를 새것으로 교환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려는 사업자들이다.
다섯 째,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5개 나라들이 느슨하게 뭉친 국제협의체가 2024년에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집트, 이디오피아 5개 나라들이 합류하면서 10개국 연합체로 덩치를 키운다. 이들 나라의 공통점이라고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에 견제와 도전하겠다는 공감대 말고 서로 비슷한 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