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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곡물 식료품 가격폭등은 정치사회 불안으로

인플레이션 부작용 가운데 특히 저소득 개발도상국들에 치명적인 요인은 곡물가격이다. 2023년 6월까지 앞으로 12개월 동안 식료품 가격인상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 정치적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을 퍼센트 확률로 표시한 지도. 이집트가 제일 심각하다. 가난하기 때문에 정치사회 구조가 불안하고, 정치사회 구조가 불안하니까 가난하다. 이런 악순환고리에서 탈출하려면 민주적이든 독재정치든 과거와 결별하고 완전히 새로운 개혁을 해야 하는데, 어떤 개혁이든 초중반에는 고통과 희생이 크기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  2022년 7월 2일 아프리카 가나에서 일어난 폭동 현장은 아래 동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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