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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미국 신규일자리 폭발, 그리고 금리상승

1월 한 달 신규 일자리가 예상치 2배 335,000개 늘어나고 실업률 3.7 퍼센트로 떨어지며 (맨 아래 차트 2년 국채수익률) 채권시장에서는 수익률 오르고 있다. 이렇게 되면 3월 기준금리 인하는 기대난망. 코로나위기 시작하면서 두 달 사이 2천만 개 일자리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그 뒤로 지금까지 노동시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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