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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중국 전력생산에 박차

4년 연속 GDP 경제성장률보다 더 빠르게 전력에너지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중국이 2023년에도 전년 대비 +6.7 퍼센트 전력생산 늘렸다. 중국공산당이 추진하는 고부가가치제조업과 테크놀로지 하드웨어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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