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국제사회] 러시아와 중국과 북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햇수로 3년 째 시간을 끌면서 병참과 보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물자를 공급받는 러시아가 스스로 중국의 위성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여기에 총알, 포탄 등 북한 산 재래식 소모성 무기를 수급하는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중국이 북한에 원조를 늘리고 있다.


KAL 2024-04 Chian and Russia.png


keyword
작가의 이전글[G2 글로벌투자] 인도 경제발전의 허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