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훈련(訓鍊)과 용인(用人) 15

현상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배워라

by 김영수

리더의 훈련(訓鍊)과 용인(用人) 15


요지: 리더의 리더십은 그가 ‘어떤 사람과 함께 했는가’로 그 수준과 경지가 결정된다. 따라서 리더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난 3년 우리가 처절하게 겪은 뼈아픈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앞으로의 판단과 선택에 나름의 도움을 주기 위해 필자는 최근 잇따라 두 권의 책을 냈다.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과 《용인 66계명》이다. 리더와 훈련과 용인에 초점을 두고 관련한 글을 연재하여 생각을 나누어본다.


명제: 삶은 죽음을 위한 훈련이다. 어떤 훈련을 누구에게서 어떻게 받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훈련의 지속성, 훈련의 질, 훈련자의 태도에 따라 삶과 죽음의 차원이 달라진다.


“아무리 세게 활시위를 당겨 힘차게 날아간 화살이라도 그 끝은 땅에 떨어지는 것이다. 일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힘으로 당겼더라도 어디까지 날아갈지는 이성적 과학적으로 계산해야 한다. 그 힘을 뒷받침하는 것은 깨어 있는 머리와 진정성이다.”


“일류기업이 과거에 성공을 거두는데 도움을 주었던 제품, 프로세스, 조직 형태가 이제는 파멸 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생존 기업이 되려면 제 1법칙은 뚜렷해진다. 즉 과거의 성공을 미래의 가장 위험한 요소로 파악하여야 한다.”(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1928~2016)


이상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 제14계명 ‘현상을 인정하고 ‘무조건 강경책’을 경계하라’(pp.80~83)



“기득권만의 이익을 지키는데 급급한 제도는 이를 통해 특정 계층의 고착화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한번 자리를 차지하면 더 이상의 학습도 자기개발도 필요 없는 퇴행적 기풍이 깊이 뿌리를 내리게 만들었다.”

시대는 급변했고, 이제 평생 배우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집단지성의 힘은 학력(學歷)이 아닌 실력(實力)을 더 요구하고 있고, 자격(資格)이 아닌 품격(品格)을 요구한다. 또 권위(權威)보다는 품위(品位)를, 특권(特權)보다는 책임(責任)을 더 요구한다.”


√용인보감 8

이른바 ‘적합한 인재’의 특징은 주로 포용력과 환경 적응력 및 강력한 실행력으로 나타나난다. 이런 인재는 사람들이 보기에 ‘빼어난 외모’도 없고 ‘화려한 경력’도 없지만 아주 실용적이고 잠재적 성장력과 지구력을 갖추고 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는 기업과 조직은 핵심 인재를 선택할 때 선택의 중점을 이런 기본에 두어야 한다.


이상 《용인 66계명》 제8계명. ‘끊임없이 배워 인재로 성장하라 - 한유(韓愈)의 학습 인재론 - ‘(pp.9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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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6계명 창해 16.jpg

참고영상: 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 제11강(제10계명, 7분 21초)

제10계명 ‘주는 것과 얻는 것의 변증적 관계’

https://youtu.be/NHrnvRyE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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