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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미술사학도
우리의 전통미술과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브런치를 통해서 제가 공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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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eum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Zigeum’입니다. 작지만 작지않은,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일상을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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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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