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술입니다.
오늘도 댁의 지인들과 저를 먹기로 한 약속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단언컨대 저는 댁한테 한 번도 먹혀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먹힐 당신이 기다려지네요. 잘 먹겠습니다.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