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고 싶었던 예쁜 신발을 새로 샀다. 이 새 신발을 신고, 하루 만에 뒤꿈치가 다 까져서 너무 아팠다.
하지만 난 알고 있다. 뒤꿈치 상처가 다 나을 즈음엔 편하게 이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것을!
상처가 두렵다면 예쁜 새 신발을 신을 수 없다.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