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단일 물품은 바로, 기상청의 슈퍼컴퓨터(500억)라고 한다. 매번 날씨를 "실시간 중계" 하고 있는 기상청을 보고 있자니, 과연 저 500억짜리 슈퍼컴퓨터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얼마만큼 잘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 들고, 차라리 우리 엄마의 무릎이 기상청의 슈퍼컴퓨터를 대체한다면 얼마만큼의 세금을 아낄 수 있을지 궁금해서 끼얹는 글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