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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흑고니 Oct 18.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금기시된 탈선

글 끼얹은 계기

집에서 밥 먹으며 게임을 하면 엄마가 노(怒) 하신다. 그래서 엄마가 없는 피시방에서 식사를 하며 게임을 한다.

난 효자일까? 일단,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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