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쯤은 그냥 넘어가도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그런 생각으로 자신을 기만하지 마라

달란트

중2 학생이 "인수분해는 귀찮아"

하지만

"난 방정식의 신이 될거야"

외친다

될까? 놉

학생은 다음 진도로 나아가기 전에 기본을 완벽하게 해야하는 것처럼 원하는 걸 이루기 전에 이미 지니고 있는 것을 충실히 이용해야 한다

"이런 건 아주 하찮아서 안해도 된다" 과연

그럴까?

사소하고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했기에 큰 일을 이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