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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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수 시인, 에세이스트로 힐링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산문집 《흔들리는 모든 것은 외롭다》《암자에서 길을 묻다》 시집 《허공을 걷는 발자국을 보았다》가 있습니다.
크레이지 라마 '크레이지 라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블랙미러'나 '환상특급' '러브 데스 로봇'과 같은 기묘하고 기괴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쓰고자 합니다.
김준석 출간작가|백석대학원 기독교상담학과 졸업 후 상담기관 및 심리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정신과에서 Biofeedback을 진행하고 있는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고시린 주말이면 북한산에 올라 중력과 싸우는 중, 이유는 없고
snowfield 물 맑고 산 높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소 치는 남자와 진돗개 마루, 엄마소&아기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는/ 글 짓는 여자입니다.
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타인head 내가 평소에 느끼는 생각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타인의 삶도 함께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누리 과학자이며 명상가인 작가는 이 공간이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신문명 시대에 과학과 명상에 관한 다양한 글을 게시합니다.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점식이 글쓰기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