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합격한 곳에서
채용취소 당한 아들
어이없고 억울해서
멘탈 나간 아들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아플까
하지만
아들대신 아파 줄 수 없어
아들 앞길 빗자루로 쓸어줄 수도 없어
오롯이 아들이
겪고 견디고
헤쳐나가야 할 문제
각자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