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게 준 선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햇살에 물든 노란 빛깔,
바람에 흔들리는 여린 숨결,
향기는 말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을 쓰다듬고,
고요한 물결 속에서
유유히 유영하지
그와 함께라면,
내 마음에도 봄이 들고,
마음 깊은 곳 잊고 있던
내가 다시 피어나지
하늘거리는 노란 별들이
나에게 속삭여
그로인해
삶은 참, 아름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