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시절 / 여산희
by
여산희
Oct 26. 2025
아낌없는 시절 / 여산희
가을의 문을 열고
황금알을 쏟아내고
가을을 잡아 두고
금닢들을 다 내주니
무욕한
은행나무는
오래오래 복되리
2025 1026
keyword
가을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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