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족한 거래 / 여산희
by
여산희
Nov 5. 2025
흡족한 거래 / 여산희
팔라는 말을 듣고
퇴근길 금은방에
'반 돈도 안 나와요'
닳아빠진 금니 하나
빙그레
팔만 원 쥐고
국밥집을
찾았다
20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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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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