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든 정물화 / 여산희
by
여산희
Nov 28. 2025
모여든 정물화 / 여산희
국화를 꽂아 두니
모과가 나타나고
양말목 바구니도
어쩌다 손잡으니
늦가을
바라만 봐도
넉넉하고 따습다
2025 1128
keyword
모과
국화
매거진의 이전글
플라타너스의 꿈 / 여산희
11월 말 / 여산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