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 여산희

by 여산희

12월 1일 / 여산희



성마른 바람결에

어느새 날아왔다


인내를 잊은 시간

휘발한 숱한 흔적


춤추는

눈꽃 사이로

어른대는 저 첫길


20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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