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집 / 여산희

by 여산희

그림 같은 집 / 여산희



햇살이 구석구석

비추며 품어 주고


그윽한 꽃향기가

밤낮없이 피어난다


이른봄

매화 가지에

아담한 둥지 하나


202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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