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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산희
Sep 14. 2024
송편을 빚으며 / 여산희
송편을 빚으며 /
여산희
정으로 조물조물
맞춤한 반대기에
달짝한 팥앙금을
소복소복 담아내면
소반엔
줄지은 달님
휘영청한 얼굴들
2024 0914
keyword
송편
달님
여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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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회사원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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