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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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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어"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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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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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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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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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삶의 조각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의 조각과 타인의 조각을 퍼즐처럼 맞춰나가면 혼자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멋진 작품이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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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파파B
브런치는 글 잘 쓰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인기 브런치 작가로 거듭나는 모든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작가 소개 > 기타 이력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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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1999년 <문학 21> 수필 등단,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2008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1, 2권>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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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버들
고단한 삶, 현재 진행 중이지만 그 안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찾아내겠습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지닌 작가님들과 그외 보통의 작가님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것들을 토대로 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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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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