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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x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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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 김윤숙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한 마음들을 글로 담습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햇살 같은 보통의 하루. 그러한 평범한 하루로 사는 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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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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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빗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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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시인 우재 박종익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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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세상 이야기에 조금 아주 조금 철학을 입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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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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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아스퍼거 아이를 품은 엄마, 루푸스를 안고 살아가는 의사, 명상 속에서 삶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여러 얼굴로 살아가지만, 글을 쓰는 순간 그 모든 삶은 하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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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온
ADHD 아들과 딸, 남매둥이를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호텔리어와 보육교사로 일하다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아버님 돌봄을 위해 쉬고 있습니다. 따뜻한 진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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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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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
안녕하세요. 25년 기준 호주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앞으로 쓸 이야기들은 저도 감히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인생이 어찌 예측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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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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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트 비
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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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
아프리카에 사는 나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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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사랑과 인간관계, 그리고 삶에서 얻은 작은 지혜들을 글로 나누는 사람입니다. 사업가, 문예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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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르케
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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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랄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산 아랫마을에서 다정한 사람들과 제철행복을 나누며 삽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별 헤는 맘으로, 감사하며 사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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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숙
강진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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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HC
루마니아 문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 중, 문학, 철학, 신화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다양한 비전(秘傳) 지혜에 관한 글을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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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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