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들어가며) 연약한 팀장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정글의 왕 사자도 한때는 어미 품속에서 젖을 물어야 했습니다.
성장이란 그렇게 드라마틱한 것이지요.
신입을 챙겨줘야 할 대상인 것처럼,
초짜 팀장도 손이.. 참으로 많이 탑니다.
문제는 신입과 달리 팀장에겐 막대한 의사결정권이 있다는 점이지요.
의사결정권으로 주변인을 피곤하게 혹은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정글 같은 일터에서
연약한 팀장의 내공 수련은 어쩌면... 너무나 필요했었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제부터, 연약한 초짜 팀장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약간의
위트와 진지함으로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