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비용이 분명 있을 텐데, 비용을 넘어설만한 수익은 나야 되겠지요?
자선사업도 아니고, 경험치만 쌓고 하기엔 아쉬울 테니 말입니다.
바로, 수익모델 이야기입니다.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여러 경우에서 해보는데, 결과적으로는
비용대비 수익이 나는 상태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가 가장
중요한 항목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급 궁금해졌습니다.
좋아. 빙. 혹시 지금까지 이야기한 앱 설계에서 수익모델로는 어떠한 방식들이 있을지, 각각 비교하고 분석해 주고, 어떤 것이 가장 우월한 수익모델이 될 수 있는지 근거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줄 수 있겠어?
잠시나마 앱 디자인 및 흐름도 등을 쭉 따라왔으면, 중간에 이 '수익모델'을 물어봤습니다.
어떤 답이 나올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빙은 이처럼 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것은 빙입니다. 당신의 앱 수익 모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군요. 저는 당신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앱 수익 모델은 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앱 수익 모델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가 있습니다.
판매 모델: 앱을 유료로 제공하거나,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나 기능을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광고 모델: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앱 내에 광고를 표시하여 광고 수익을 얻는 모델입니다.
중개 모델: 앱을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고,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모델입니다.
구독 모델: 앱을 무료로 제공하되, 일정 기간 동안 콘텐츠나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정기 결제 요금제를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이 네 가지 모델의 장단점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판매 모델은 사용자가 결제를 하면 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결제를 한 후에는 광고나 추가 결제 등의 방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 모델의 단점은 사용자가 결제를 하기 전에 서비스의 가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즉, 사용자가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구매하기 전에 충분한 신뢰와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판매 모델은 사용자의 재결제율이 낮다는 점도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한 번 결제를 하고 나면 더 이상의 수익 창출 기회가 없거나 적기 때문입니다.
광고 모델은 사용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다운로드 장벽을 낮추고, 서비스의 홍보와 확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광고 모델은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광고 효과와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모델의 단점은 사용자의 경험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중에 광고가 나타나면 사용자가 짜증 나거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 모델은 광고주와의 계약이나 정책 등에 따라 수익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점도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개 모델은 앱 자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앱 개발자가 서비스의 품질이나 비용 등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중개 모델은 사용자와 공급자의 수요와 공급이 많을수록 수익이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개 모델의 단점은 사용자와 공급자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으면 수익이 감소한다는 점입니다. 즉, 앱 개발자는 사용자와 공급자의 균형을 유지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중개 모델은 거래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도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와 공급자가 앱을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거래의 문제가 발생하면 앱 개발자가 책임을 지거나 해결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구독 모델은 사용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콘텐츠나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구독 모델은 사용자의 충성도와 재결제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구독을 하면, 앱 개발자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콘텐츠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유지하거나 향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독 모델의 단점은 사용자가 구독을 시작하기 전에 서비스의 가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즉, 사용자가 정기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독 모델은 사용자의 구독 취소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구독을 취소하면, 앱 개발자는 그만큼의 수익을 잃게 됩니다.
이렇게 네 가지 앱 수익 모델에 대해 장단점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가장 우월한 수익 모델일까요?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앱의 목적과 특성, 타깃 사용자층, 경쟁 상황 등에 따라 적합한 수익 모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앱 개발자는 자신의 앱에 맞는 최적의 수익 모델을 선택하고, 실행하고, 평가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저는 당신의 앱 수익 모델에 대해 이렇게 답변해 드렸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와 함께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쭉 읽어보는데, 내용이 우선 쉽지 않았습니다.
그간 경험했던 분야와는 전혀 관련 없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좀 더 말랑말랑 해져야 됨을 여실히 느낍니다.
재차 읽어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00 코치 앱은 어떤 것이 맞을까 하고 이미지를 그려보고 대입시켜 봅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만, 취미 하나를 집중하면서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해 봅니다.
그랬더니, 네 가지 모델 중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최초 앱 설계 고민시 어떠한 앱들과
협업이 될지를 생각해 뒀었는데요. 그 생각을 반영해 빙에게 나름 저의 답변이라고 말하면서
추가 질문을 해봅니다.
00 코치 앱은 00 하고서 00 앱과 연계하는 구조이니, 중개모델이 가장 적합할 것 같아. 00이나 00 등의 00 앱과 연결이 될 텐데 상호 윈윈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협업을 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것은 빙입니다. 당신의 앱 수익 모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군요. 저는 당신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00 코치 앱은 중개 모델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개 모델은 앱을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고,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모델입니다.
00이나 00 등의 앱과 연결이 될 경우, 상호 윈윈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첫째, 00 코치 앱과 00 앱 간에 API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사용자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00을 추천하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사용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중략)
● 둘째, 00 코치 앱과 00 앱 간에 거래 수수료를 정하고, 사용자가 00한 돈으로 00 할 때마다 수수료를 나눠갖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예를 들어, 00 코치 앱은 사용자가 00한 돈의 10%를 수수료로 받고, 00 앱은 나머지 90%를 수익으로 받는 방식입니다.
● 셋째, 00 코치 앱과 00 앱 간에 상호 홍보와 협력을 통해 사용자의 유입과 재결제율을 높이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예를 들어, 00 코치 앱은 사용자에게 00 앱의 00을 소개하고, 00 앱은 사용자에게 00 코치 앱의 00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당신의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변해 드렸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와 함께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읽고, 다시 읽어보니 대강 흐름이 그려집니다.
'엇, 혹시 나도...? 개발자의 DNA가?'
설마 아니겠지요. 다만, 4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서
그래도 귀동냥한 이력이 있어서인지, 중개모델 다음이 떠오릅니다.
성장단계상 초기에는 중개모델이지만, 사용자들이 조금씩 늘어나다 보면
(그걸 MAU(Monthly active users) 혹은 DAU(Daily active users)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광고를 활용한 수익모델이, 사용자가 많아지니 앱에 대한 리뷰나 평가가 많아지고,
불만을 개선해야 될 요구사항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결국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문제가 될 텐데,
그렇다면 질을 높이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출시되니, 일부는 구독모델로 전환되기도 하겠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게 신기합니다.
정신없다가도 '이런 신세계도 있구나' 하면서 새로움을 탐닉하다가,
정말 앱을 만들어버린다면? 어쩌지?'..
유쾌하고 발칙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뭐 어떻습니까. 중요한 건 이 기세가 꺾이지 않는 마음 아닐까요?
다음 화에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