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으로 만든 SaaS MVP, 성장 전략 총정리

MVP 이후, 제대로 된 서비스로 성장시키는 실전 가이드

by 똑똑한개발자
정부지원금 SaaS MVP 성장 전략.png

정부지원금으로 SaaS MVP 만들었다면?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요즘 스타트업 씬에서 정부지원사업은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들어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되었어요!


특히 SaaS 분야에서는

지원금을 활용해 MVP를 개발하고 초기 고객 반응을 살펴보는 단계까지는

충분히 도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이런 질문이 생기곤 하는데요,

"지원금으로 MVP까지는 만들었는데,
이걸 진짜 서비스로 키울 수 있을까?"


그래서 오늘은 정부지원금으로 만든 SaaS MVP 이후,

어디를 어떻게 점검해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넘어갈 수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해요!


file_path_host?token=HYoMGvC9DgwiiaMQ11Ds9kvNMDOh5Bxh0QPuREzqCjWYte7NPYwKZk%2FC%2BOMiays99RSE2yRVNUNxPBeM8WsP1H1QKecdd5efa8eQv%2Bx2krA2--cdpQdVUcaTPfoixK--NHvdD%2F9FC3k8dXPmdQ%2B9ow%3D%3D

정부지원금으로 만든 SaaS MVP, 어디까지 가능할까?


대부분의 정부지원사업 예산 구조는

완성형 서비스가 아니라 시장 검증용 MVP에 맞춰져 있어요!


예를 들어,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 기획 인건비, 개발 인력비, 외주 개발비 지원

비대면바우처
→ 비대면·SaaS 솔루션 구축 및 보급 중심

이런 사업을 활용하면 수천만 원 규모의 개발비를 확보해

외주개발사와 함께 SaaS 기획 및 프로토타입까지는 충분히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이 결과물은 대개

과금·운영 구조가 완전히 정리된 상용 서비스보다는시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최소 단위 제품(MVP)에 가까워요.


그래서 정부지원금으로 만든 SaaS MVP

화면과 핵심 기능은 돌아가지만 데이터 구조·운영 자동화는 미완성이고

비즈니스 모델도 실험 단계인 경우가 많아요.

정리하면,

"정부지원금 = MVP를 만들 수 있는 출발점"

이며, 곧바로 상용 서비스 런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예요!


file_path_host?token=o4rZvzjIeaIUPwFMtey8rZbaTReuH0kmhuyc2wzkQPPiUTrf%2BRXB4xhMCJpCT5R3Qu8eD2Lwd8Rp516LYYlglk6I%2FP60d5%2FW5uIW7o7D7TQY--aoCqxU%2F5Ot%2BdE0fj--UBVx3Zcxz4Ym25PalXobSw%3D%3D

SaaS MVP 이후, 성장 단계에서 점검해야 할 포인트


이제부터는 MVP에서 서비스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꼭 한 번씩 체크하면 좋은 항목들을 설명드릴게요.

getty-images-D7IUj3fJlss-unsplash.jpg

1) 고객 피드백을 '느낌'이 아니라 '구조'로 정리하기

MVP를 내놓았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피드백 수집을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어떤 고객이어떤 기능에서
어떤 상황에 불편·요청을 말하는지

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후 우선순위가 훨씬 명확해져요!


이때 함께 봐야 할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인데요

유지보수 가능성
→ 현재 코드·구조로 향후 기능 추가와 운영에 무리가 없는지

데이터 구조의 유연성
→ 스키마를 갈아엎지 않고도 요금제·권한·조직 구조 확장이 가능한지

운영 자동화 가능성
→ 사람이 엑셀·카톡으로 처리하는 구간을 시스템 안으로 옮길 수 있는지


피드백을 "이 기능 필요하대요!" 수준에 두지 말고,

서비스 구조를 어떻게 손볼지와 연결해서 보는 것이 중요해요!


markus-winkler-GdpDAj8unB4-unsplash.jpg

2) 구독 모델 기준으로 비즈니스 모델 다시 설계하기


SaaS의 핵심은 정기 결제 즉, 구독이에요.

사용자가 매달·매년 비용을 낼 만큼의 반복 가치가 있어야 하겠죠.


MVP 단계에서는 보통

무료 제공

파일럿 고객 대상 테스트

명확한 요금제 없이 일단 사용 유도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는 다음을 점검해야 해요.

무료 기능 중 유료 요금제에 넣어도 이탈이 크지 않을 기능은 무엇인지

경쟁사 대비 이 서비스만의 결정적인 차별 포인트는 무엇인지

요금 기준을 사용자 수 기준, 사용량(건수·트래픽) 기준, 기능 패키지 기준 중 어디에 둘지


SaaS 과금 구조는 한 번 정하면 자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MVP에서 쌓인 실제 데이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가능한 한 빨리 방향성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paico-oficial-bAA06m4O7co-unsplash.jpg

3) "빨리 만든 스택"을 스케일업 기준으로 재점검하기


정부지원금으로 만드는 MVP는 대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스택"을 사용해요.

문제는 이후 성장 단계에서 생기죠/

"이 구조로 고객사 수·데이터 양이 몇 배가 되어도 버틸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다음 항목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백엔드 아키텍처 특정 기능에 트래픽이 몰려도 확장 가능한지

장애 지점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지 않은지

API 연동 구조 결제·인증·알림 등 외부 서비스 교체·추가가 수월한지

향후 파트너를 위한 오픈 API 제공이 가능한지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여러 기업 고객이 하나의 SaaS를 함께 쓰는 구조를 고려했는지

고객사별 데이터·권한 분리가 명확한지 화이트라벨·리셀링까지 확장 가능한지


이 부분을 MVP 이후에 한 번 정리해두면,

나중에 전체 리팩토링이 필요한 상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curated-lifestyle-oGaJiVu_67I-unsplash.jpg

MVP 이후, 결국 사업계획서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


정부지원사업으로 한 번 SaaS MVP를 만들었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보통 이런 고민이 이어져요.

TIPS, R&D, 후속 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 도전

기술보증기금·지역 기관·VC 등을 통한 투자·자금 연계


이때는 MVP 전·후 변화를 담은 업데이트된 사업계획서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이런 내용을 정리해야 하는데요,

시장 반응 어떤 고객군이 실제로 사용했는지 어떤 세그먼트에서 반응이 더 좋았는지

지표 변화 베타 사용자 수, 유료 전환율, 재방문율, 매출 구조 등

1~2년 로드맵 기능 확장 계획 타깃 시장 전략(국내/해외/니치) 조직·인력 구성 계획


정부지원사업은 한 번의 선정으로 끝나는 이벤트라기보다,

MVP → 고도화 →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계단 구조에 가까워요.

그래서 MVP에서 얻은 경험·데이터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다음 단계 진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32.png

정부지원사업·SaaS 개발, IT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SaaS는 단순히 "기능이 있는 웹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넘어서,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에 담긴 내용과

실제 제품 기획·기술 구조·운영 플로우를 한 번에 바라봐야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만약 정부지원사업을 준비 중인데

SaaS 기획·기술 구조를 사업계획서에 어떻게 담을지 고민 중이시라면,

혹은 이미 MVP는 만들었지만다음 버전 개발 방향, 아키텍처, 후속 지원사업 전략까지

함께 논의할 파트너가 필요하신 상황이라면,

SaaS에 강한 IT 개발 파트너, 똑똑한개발자를 찾아주세요!

(최신)2025똑똑한개발자_소개서_page-0012.jpg
(최신)2025똑똑한개발자_소개서_page-0014.jpg

똑똑한개발자

사업계획서 작성과 구조 설계,

SaaS 기획·UX,

실제 개발과 고도화

까지 한 흐름으로 함께 고민하며,

정부지원금 이후에도 버티는 실제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매출이 안 나오는 스타트업 서비스의 공통점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