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단계별 인건비 vs 외주개발 제대로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정부지원사업으로 창업 준비나 MVP(최소 기능 제품)를 만들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이 예산 배분 문제인 것 같아요!
특히 "인건비에 집중할까, 외주개발비에 더 써야 할까"
이 선택은 서비스 방향과 팀 구조까지 같이 결정해 버리기 때문에
조금 더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이 글에서는 정부지원사업에서 자주 등장하는 두 예산 항목,
인건비와 외주개발비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서 유리한지
실무 관점에서 간단하게 정리해드리려고 해요!
정부지원사업에서 인건비는 말 그대로
사업에 참여하는 내부 인력에게 지급하는 급여예요.
보통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인정받게 되어요.
사업계획서에 인력 구성과 인건비 비율을 먼저 적어둔다.
실제로 그 인력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증빙을 제출
여기서 말하는 증빙은 보통 이런 것들이에요.
근로계약서나 공동창업자 계약서
4대 보험 가입 내역
출근부, 급여이체 내역, 업무일지 등
즉, 인건비는 "이 사람이 이 사업에 상근 또는 일정 비율로 합류하고 있다"는 걸
서류로 설명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돼요!
팀 안정성 일정 급여가 보장되면,
단기 용역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팀이라는 느낌으로 프로젝트를 끌고 갈 수 있어요.
기술·노하우 내재화 개발자와 기획자가 내부에 있으면
버그 수정이나 간단한 기능 추가 정도는 외주 없이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정산 구조의 명확성 급여와 근로관계가 분명해서,
형식만 잘 맞추면 정산 절차가 비교적 표준화되어 있는 편이에요.
고정비 부담 지원금이 끝난 뒤에도
같은 구조로 인건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미리 계산해봐야 해요.
고정비는 한 번 만들면 줄이기가 쉽지 않아요.
역량 있는 인력 확보 난이도 초기 단계에서는
연봉을 높게 제시하기 어려워서 원하는 수준의 개발자를 모시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개발 속도 이슈 아직 합을 맞춰보지 않은 내부 인력만으로 진행하면
MVP 출시 속도가 생각보다 느려지는 경우도 많아요.
외주개발비는
외부 개발사나 프리랜서에게 서비스 개발을 맡기고 지급하는 비용이에요.
내부에 개발자가 없거나,
빠른 시제품 제작이 중요한 팀에서 자주 선택하는 방식이에요!
빠른 MVP 제작 이미 여러 프로젝트를 해본 외주사와 협업하면
지원사업 기간 안에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가능성이 커져요.
고정비가 아닌 프로젝트 단위 비용 개발이 끝나면
비용 지출도 같이 끝나는 구조라 이후 고정 인건비 부담이 적어요.
성과 기준 계약 설계 가능 필요한 기능 범위를 계약서에 명확하게 정의해 두면
예산 안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비교적 선명해져요.
기술 내재화 부족 코드와 구조를 직접 다뤄본 사람이 내부에 없으면
이후 유지보수나 고도화 단계에서 외주 의존도가 높아져요.
품질 편차와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포트폴리오만 보고는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고,
커뮤니케이션이 어긋나면 "돈은 썼는데 애매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어요.
정산 절차의 복잡함 견적서, 계약서, 세금계산서, 결과물이
서로 엮여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서류와 실제 산출물이 어긋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해요.
두 항목 중 어느 쪽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대신 우리 팀의 현재 상태와 목표로 선택 기준을 정리해 보는 게 좋아요!
CTO나 공동창업자 개발자가 이미 내부에 있어요.
이번 사업 이후에도 같은 서비스로 계속 비즈니스를 이어갈 계획이에요.
기능 고도화, 운영, 피벗 등을 내부에서 장기적으로 가져가고 싶어요.
→ "이번 사업이 끝나도 팀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그림이면
인건비 중심 전략이 더 적절해요.
내부에 개발자가 없고, 단기간에 뽑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우선은 MVP를 빨리 내놓고 시장 반응을 보고 싶어요.
이번 라운드의 핵심은 시제품 완성과 지표 확보예요.
→ "일단 빨리 만들어보고 반응을 본 뒤 다음 스텝을 고민하자" 쪽이면
외주개발비 비중을 높이는 게 맞을 수 있어요.
최근에는 인건비와 외주개발비를 혼합하는 방식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이런 구조예요.
내부: 기획자, 디자이너, 사업개발자
외부: 웹·앱 개발을 전담하는 외주개발사
이렇게 구성하면
브랜딩과 서비스 방향성, UX 흐름은 내부에서 잡고,
실제 구현은 경험 있는 개발팀에 맡기는 방식이라
속도와 완성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후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에는
추가 정부지원사업
투자, 매출 등을 통해
점차 인하우스 개발팀을 만들거나
핵심 기능만 내부로 가져오는 식으로 확장하는 경우도 많아요.
인건비와 외주개발비의 차이를 이해했다고 해서
바로 사업계획서 예산표가 술술 써지는 건 아니에요.
인건비 비율을 어느 정도로 설정할지
외주개발로 어디까지 구현을 시도할지
예산 안에서 MVP 수준을 어떻게 정의할지
이런 부분은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없으면
막연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MVP 외주 범위 설정, 예산 구조 설계까지
한 번에 같이 고민해 줄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똑똑한개발자를 찾아주세요!
정부지원사업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팀 똑똑한개발자가
예산 안에서 가능한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인건비와 외주개발비를 어떻게 조합해야 리스크를 줄일지
실무 기준으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정부지원금으로 만드는 첫 번째 프로덕트가
일회성 시제품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