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 견적, 추가 비용 피하는 방법 총정리

외주개발 추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by 똑똑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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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많은 분들이 외주개발 견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생각보다 외주개발 비용이 너무 비싼데요..."
"이 외주개발 견적 믿고 갔다가 중간에 추가 비용이 많이 생기면 어떡하죠?"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같은 요구를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디는 2천만 원, 어디는 4천만 원이라는 비용 견적을 받게 되면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막막해지기 쉬워요.


비싼 외주개발 견적 = 과하게 받는 곳
싼 외주개발 비용 = 퀄리티가 떨어지는 곳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기에는

외주개발 견적 구조가 단순하지 않아요!


실제로는 '좋다/나쁘다'보다

외주개발 견적과 비용이 어떤 구조와 가정 위에서 계산되었는지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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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개발 견적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견적을 이루는 다섯 가지 요소


외주개발 견적서는 보통 아래 요소들로 구성돼요.

어떤 기능을 만들지에 대한 기능 범위(스코프)

프로젝트 전체 일정 계획

개발자·디자이너 등 역할별 인력 투입과 단가

포함되는 항목과 포함되지 않는 항목

런칭 이후 유지보수·운영 지원 기준


결국 외주개발 견적과 비용은

이 다섯 가지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이 다섯 가지 요소가 처음부터 모호하다면

"이건 원래 견적에 포함된 거였나요, 아니었나요?"

이런 반응을 하실 가능성이 높아요.

그때부터 외주개발 비용을 둘러싼 논쟁이 시작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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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용이 생기기 쉬운 세 가지 케이스


외주개발 견적과 비용 구조를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추가 비용이 자주 발생하는 상황 세 가지를 알아볼게요!


1. 요구사항이 추상적인 상태에서 시작할 때


"일반적인 회원가입 기능이요."
"관리자는 대시보드만 보면 돼요."

이 정도만 합의하고 외주개발 견적을 받으면

각자 떠올리는 화면이 완전히 다를 수 있어요.


'회원가입'이라는 말 안에는

소셜 로그인

휴대폰 본인 인증

마케팅 수신 동의

개인/기업 회원 구분

까지 모두 들어갈 수 있어요.


어떤 팀은 이메일·비밀번호만 기준으로 외주개발 비용을 계산하고,

어떤 팀은 이 모든 요소를 포함해 견적을 내기도 해요.


'관리자 대시보드'

어디는 주문 리스트 정도만 떠올리고,

어디는 매출·재구매율·유입 경로까지 보는 리포트를 상상해요.


출발부터 기능에 대한 생각이 이만큼 차이가 나면

기대와 결과 사이의 간극이 커지고,

그 간극을 메우는 추가 화면·기능이 곧 추가 비용으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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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견적서 곳곳에 '별도'가 붙어 있을 때


견적서에 이런 문장이 많다면 특히 주의해서 보셔야 해요.

디자인 별도

어드민 별도

반응형 별도

대부분 기본 외주개발 견적과 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관리자 어드민: 주문·회원 관리 기준, 통계/리포트 화면 별도
반응형 웹 구성: 모바일·태블릿 최적화 별도

라고 적혀 있을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일단 핵심만 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추가하자"하고 넘어가기 쉬워요.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

"통계 화면이랑 엑셀 다운로드는 당연히 있는 줄 알았어요"

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부터 외주개발 견적이 다시 계산돼요.

통계 탭, 그래프, 다운로드 기능을 한 번에 추가하면

수백만 원 단위로 외주개발 비용이 늘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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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런칭 이후 운영 기준이 비어 있을 때


베타 오픈까지는 외주개발 견적과 비용에 포함돼 있지만,

런칭 이후 어느 수준까지 무상으로 고치고

어디서부터 유료인지가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런칭 후 3개월간 치명적인 오류는 무상, 신규 화면 추가·기능 변경은 별도 견적

이 정도 문장으로만 명시되어 있어도

훨씬 더 비용과 견적에 대한 소통이 쉬워질 수 있어요.


이 기준이 없으면

클라이언트는 버튼 위치·문구 수정도 '유지보수'라고 느끼고

개발사는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신규 개발'이라고 보는

상황이 생기고 말아요.


처음부터 어느 지점까지를 유지보수로 보고,

어디서부터는 외주개발 비용을 받는 신규 기능으로 볼지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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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용 구조, 항상 나쁜 의도일까


물론 의도적으로 추가 비용을 많이 받으려는 회사도 있지만,

모든 외주개발 견적과 비용 구조가 그런 의도로 설계되는 것은 아니에요.


개발사 입장에서는

요구사항 변경

기술적 리스크

일정 지연 가능성

등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영역을 고정 금액에 넣기보다

가정과 범위를 나누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외주개발 견적을 볼 때

"비싸다 = 나쁜 회사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이 회사는 어디까지를 고정 범위로, 어디부터를 변수로 보고 있는가"

이 부분을 집중해서 보시는 게 훨씬 좋아요!


이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추가 외주개발 비용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정확한 기준으로 개발사와 소통하게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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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개발 추가 비용을 줄이는 두 가지 방법


1.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글로 정리해 두기


아주 복잡한 기획서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아래 정도만 정리해 두어도 외주개발 견적과 비용이 훨씬 선명해져요.


반드시 구현해야 하는 핵심 기능 목록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본 흐름

관리자·운영자의 하루 업무 흐름

이 정도만 있어도

애매함 때문에 생기는 추가 비용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어요.


2. 필수 기능과 옵션 기능을 미리 나누기


정리한 기능들을 보면서

이번 버전에서 무조건 필요한 기능

예산 상황에 따라 추가하면 좋은 기능

두 가지를 분리해서 생각해 두면 더 좋아요.


이렇게 해두면 외주개발 견적을 요청할 때도

필수 범위에 대한 기본 외주개발 비용과 옵션 기능에 대한 추가 비용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고, 예산에 맞춰 우선순위를 조정하기도 훨씬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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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 맞는 외주개발 견적이 필요하다면?


외주개발 견적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 하나가 아니에요.

그 금액으로 어디까지의 기능과 퀄리티를 책임지는지,

외주개발 비용이 어떤 전제와 스코프를 기준으로 계산되었는지를 함께 보셔야 해요.


똑똑한개발자는 견적 단계에서부터

기능 범위(스코프)

전제 조건(가정)

포함·미포함 항목

런칭 이후 운영 기준

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어요.


처음 정한 예산 안에서 어느 수준까지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계산해 보고,

어떤 부분에서 외주개발 비용 변동 가능성이 있는지도 미리 이야기하려고 해요.


지금 외주개발 견적을 검토 중이시고

처음부터 이런 구조와 범위를 함께 짚어 줄 파트너가 필요하시다면,

똑똑한개발자를 찾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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