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가 알려주는 외주개발 망하지 않는 방법
외주 프로젝트,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이번에 앱 하나 외주 줬다가 피봤어요."
사실 저희도 개발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IT 커뮤니티에서 자주 들리는 이야기입니다.
1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희팀이 얻은 가장 큰 인사이트는 개발 외주가 성공하려면 단순히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죠!
오늘은 그 팁을 나눠볼까합니다.
개발사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꿀팁이니 ㅎㅎ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외주 프로젝트는 자주 실패할까?
대부분 성공한다고 가정하고, 저희 팀이 분석한 실패하는 외주 개발에서 가장 흔한 실패 요인은 다음과 같은데요!
명확하지 않은 요구사항 정의
커뮤니케이션 부족
기획과 개발의 분리
일정 지연과 예산 초과
역시 외주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관리’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주 프로젝트,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1. 복잡한 기획 문서보다 ‘스토리’를 설명해주세요.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기획 단계에서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어떤 사용자가 사용할 것인지 같은 ‘배경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발자는 문제 해결자라고 생각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주간 미팅 & 이슈 트래킹 도입해보세요.
위에서도 계속 이야기했지만 한번만 더 이야기할게요.
외주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인데요, 개발을 진행하면서 절대 소통이 줄어들면 안 됩니다!
Slack, Notion, Trello 같은 협업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매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생긴 이슈를 바로바로 공유해야 합니다. 문제를 빨리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좋은 개발’의 핵심!!
3. 기획과 개발 사이의 ‘브릿지’ 역할을 만들어 주세요.
PM(Project Manager)이 있으면 이상적이지만, 없을 경우에는 팀 내부에서 기획과 개발을 연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브릿지 역할은 개발자의 언어와 비즈니스 언어를 모두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오해를 줄여줍니다.
똑똑한개발자는 실제로 PM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외주개발의 8할은 ‘관리’
외주 프로젝트는 단순히 ‘싼값에 개발 맡기기’로 생각하시는 분들.. 이제 없으시죠?
외주 개발은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품질로 받기 위한 ‘전체적인 조율’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외주 개발이 고민된다면, 똑똑한개발자와 함께하세요!
외주 개발을 맡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출발입니다. :)
똑똑한개발자는 외주 프로젝트에 특화된 개발사로,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명확한 커뮤니케이션과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드립니다!
외주 성공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와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