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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리사
시드니에서 legal & tech의 경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 n년차 바이오 변리사. "여기 말고 저기"라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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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고므 변리사
57기 변리사 / 고군분투 중인 사회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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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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