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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숲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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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송은영의 브런치입니다. “기억을 글로 다독이는 사람, 상담사이자 생의 증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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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한 장의 편지, 한 잔의 커피, 한 번의 포옹, 한 채의 담요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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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아
프사는 이래도 생각은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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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록호록
오스틴장미가 만발한 정원에서 쌉t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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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초등 늘봄학교 14년 차 강사입니다. 나는 어린이들에게 배웁니다. 저학년 아이들과 책으로 놀면서 깨달은 나와, 초코파이 정을 아홉이라고 읽는 아이들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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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le twinkle
twinkle twinkl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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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am
사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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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삽J
나는 막 배우는 여자다. 돈 벌어서 돈 안되는 걸 배우는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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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다만 나를 위해 씁니다. 이런 삶으로는 자서전도 써 볼 수가 없으니, 스스로 기록하고 기억해서 때때로 위안 받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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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bee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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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따
"이런 오지에 사람이 산다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라고 말하는 산골에서 자랐습니다. 매우 잘 살았고, 도시로 나와 어엿한 어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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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C
낯선 길 위에서 배우고, 익숙한 삶 속에서 씁니다. 헉헉거리며, 멀쩡한 척 걷는 나와 마주합니다. 그 순간들을 기록하며,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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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합니다. 제주토박이. 선물같은 두딸과 지내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남편을 그리워하고 원망도 하면서 글로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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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남
밑도 끝도 없이 애도를 시작해, 한도 끝도 없이 6년째 애도 중입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일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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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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