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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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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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과자
졸업, 취업, 결혼 ... 무난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일반적이지 않았던 30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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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영상의학자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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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수
베를린에 살고 있는 10년차 외항사 승무원의 비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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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
직장맘으로 살다가 공부하고 싶어 오십살에 2년 남짓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귀국후 복직했고, 한국어선생님으로 봉사 활동 중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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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극한의 인프제, 책 만드는 사람, 경단 딱지 떼고 사회 복귀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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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반전이 있는 것은 뭐든지 좋아합니다. 글쓰기로 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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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베리
아이 넷을 키우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엄마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한 문장으로 감사를 외치며 오늘도 글로 성장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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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다람쥐
지금까지의 모두 타인의 도움과 사랑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어요. 어릴 때는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 참 많이 했었는데...그때 그시절의 마음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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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글쓰기를 좋아하는 토목인생 21년차 직장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