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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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정
따뜻한 공감이 담긴 글로 지친 마음들을 포근히 안아주고 싶다.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괜찮다고 용기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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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치
세상에나!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시각장애에 희귀난치병에 암까지요! 이유가 뭘까요? 전 어떤 사람이기에 그럴까요? 그 답을 찾고 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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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생물 선생님
귀요미들을 사랑하고, 페퍼톤스(이장원)와 데이식스(영케이)를 좋아하며 존재만으로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선생님을 꿈꾸는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 정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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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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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과자
졸업, 취업, 결혼 ... 무난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일반적이지 않았던 30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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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영상의학자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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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수
베를린에 살고 있는 10년차 외항사 승무원의 비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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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
직장맘으로 살다가 공부하고 싶어 오십살에 2년 남짓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귀국후 복직했고, 한국어선생님으로 봉사 활동 중입니다. 작가를 꿈꾸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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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극한의 인프제, 책 만드는 사람, 경단 딱지 떼고 사회 복귀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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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반전이 있는 것은 뭐든지 좋아합니다. 글쓰기로 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