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어려운 이유

51. 궁금한 것이 궁금합니다

by 골프공작소

300m 장타 원합니까.

기막힌 아이언샷 원합니까.

절묘한 어프로치샷 원합니까.

완벽한 퍼팅 원합니까.

그냥 스윙 잘하고 싶습니까.

그냥 스코어 낮추고 싶습니까.


골프 잘하고 싶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14홀 모든 티샷을

뱀으로 그림을 그린 사람이

85타를 기록했습니다.

설거지가 훌륭했단 뜻이죠.


5홀 티샷만이

어프로치 거리 남긴 장타자가

98타를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9홀은 죽었단 뜻이죠.


두 사람 모두 골프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골프는 18홀 72타를

미리 정해 놓고 시작하죠.

그리고는 실수를 체크하죠.

골프에서 실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입니다.

즉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곧 골프를 잘하는 것입니다.


난을 치는 300m 장타는

골프에서 필요 없습니다.

투온 안되면 레이업 할 수 있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투온 가능해도

핀 보다 그린 중앙을 공략할

현명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프로치는

탑핑, 뒤땅, 쌩크 피하는

충분한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퍼팅은 자로 잰 듯

확실한 거리감이 필요합니다.


마냥 골프 잘하고 싶다는 것보다

정확히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골프를 잘하고 싶다면

궁금한 것을 궁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