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조력자 용신을 찾아라!(1)
왜 같은 노력을 하는데 나만 더 힘들까?
인생에서 에너지를 덜 쓰며 나를 적게 소모하고 합리적으로 살려면 필요한 게 뭘까!
진로에 고민이 많은 사람일수록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정답은 용신이다.
용신은 ‘어떻게 움직일 때 잘 풀리는지’를 알려준다.
용신이란?
사주팔자에서 나의 단점. 약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운을 말한다.
필요한 용신을 찾기 위해서 내 사주의 기운이 신강한지, 신약한지부터 찾아봐야 한다.
▪︎신강(身强) : 일간(나 자신)이 강해서 주변 오행의 도움이 없어도 비교적 독립적으로 산다
▪︎ 신약(身弱) : 일간이 약해서 주변 오행, 특히 용신의 도움 없이는 살기 힘들다.
즉, 용신은 나를 보완해 주는 오행인데 그 기준이 바로 “내 힘이 얼마나 있는가”이다.
[ 신강과 신약 ]
1. 신강(기본개념)
세상에 내 편(비견. 겁재)이 많다는 거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나를 지지(인성)해주는데
어찌 힘이 나지 않겠는가!
이때 월지와 일간(나)의 관계가 중요한데, 내가 어느 계절에 태어났으며 오행 가운데 어떤 모습이냐에 따라 운명이 다양하게 해석된다.
예를 들어 태어난 달이 봄이고, 내가 나무인 경우는 봄의 나무라 제철에 맞게 태어났다고 본다.
2. 신약 (기본 개념)
세상에 孤立無援 (고립무원)으로 혼자서 버텨가는 약한 기운을 지녔다. 나를 응원해 주는 친구도 나를 대가 없이 지원해 주는 부모나 선배가 없거나,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경우다.
대신 내가 도움을 주는(식신, 상관)과 책임감과 의무로 나를 압박하는 관성(편관, 정관)이 많아 나의 힘을 빼는 경우다.
만약 태어난 달이 겨울철 을목인 사주라면 여린 화초가 엄동설한의 환경이니 신약하다고 본다.
내 사주에 지나치게 강한 기운은 약화시키고, 약하면 보충해 주는 용신을 말한다.
인간관계에서 충돌이 많다.
감정표현이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마음이 속도감 있게 움직이는 사람이다. 욱함, 조급함으로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가 상처를 주거나 받는다.
인간 관계도, 일도 온도 차가 큰 편이다.
물로 식히거나 금을 보강한다.
♧ 수, 금 용신
♧처방법
감정 식히기, 거리 두기, 쉼이 필요하다.
감정을 밖으로 뿜지 않고 안에서 가라앉히고 줄이려 노력해 본다.
일부러 약속 줄이기,
혼자 하기가 회복이다. 혼자 산책, 혼자 차 마시기. 이건 타인에 대한 회피가 아니라 에너지 보충이다.
시작은 잘하나 결과를 보기 전에 새로운 일을 벌인다.(=관계 미정리, 미루기)
자기주장이나 확신이 강하다.
고집이 세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한다.
금 기운을 키워 목의 힘을 뺀다.
♧ 금 용신
♧ 금의 기운을 키우는 처방법
“금은 흩어진 걸 정리하고, 기준을 세우고, 불필요한 걸 덜어낸다”
금은 단순히 오행이 아니라 정리력 · 판단력 · 선 긋기 · 구조 잡기의 에너지다.
♧ 생활팁
•집 정리, 물건 줄이기, 파일·사진 정리한다.
•매일 일기나 가계부를 쓴다,
•글 쓸 때 문장 요약하기.
금은 “정리를 통한 에너지 충전”이다.
♧생각팁
•관계에서 싫은 거 거절하기,
•선 긋기가 필요하다
-> 우유부단하면 금 기운이 약해진다
-> 결단하여 실행하면 금 기운 살아난다.
《금 용신을 키운다는 건》
"깔끔하게 정리하고, 선 긋고, 기준 세우며 사는 것”
지나치게 생각이 많아 실행력이 부족하다. 감수성과 예민함이 지나치다.
♧ 토가 용신이다.
토로 둑을 쌓듯이 큰 물을 막는다.
토는 바닥에 존재하는 땅이라 “버티는 힘"이다. 중심을 잡아주고 안정을 유지하며 모든 걸 흡수한다.
토 용신은 흔들리는 삶을 ‘고정’시키는 에너지다.
따라서 토가 용신이면
-> 성급하게 서두르며 살수록 운이 깨진다.
-> 천천히, 꾸준히 오래 갈수록 운이 열린다.
♧ 생활 방식
•토는 리듬의 기운이다.
•생활 패턴이 고정되어야 한다.
생활이 들쭉날쭉하면 토의 기운이 약해진다.
•몸 관리가 토의 관리다.
토는 위장계를 관장한다. 위에 부담이 되는 과식. 폭식, 야식을 줄이고 식사 속도도 조심한다.
위에 문제가 생기면 토의 운이 막히는 신호다.
♧ 토는 “지속성”의 오행이다.
•매일의 과제를 루틴으로 정해서 실천한다.
-> 매일 20분 걷기, 매일 글 10줄 쓰기, 매일 10장씩 책 읽기
•짧게 힘쓰며 애쓰기보다 조금씩 오래 꾸준히 한다.
♧ 생각팁
•토는 관계의 “중재자” 기운이다.
중간자 역할을 하거나 이것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직접적인 다툼과 싸움을 피한다.
•토 용신은 내가 가진 재산을 잘 챙기고 보호해야 한다. 가까운 가족부터 잘 챙겨야 한다.
•사람들과 교류한다. 완전히 단절된 고립된 생활은 토 기운을 약하게 한다.
•지나치게 원칙주의자다.
•배신에 민감하다.
•신뢰가 깨지거나 한번 틀어지면 다신 안 본다,
•냉정하다.
♧ 화가 용신이다
“움직이고, 표현하고, 드러낼 때 운이 돈다”
화 용신은 가만히 있으면 운 막히고
사람 속으로 나가야 기운이 살아난다.
-> 숨으면 힘이 빠지고
-> 나서면 기운이 살아나는 구조다
♡생활 방식
• 말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가장 우선이다. 꾸준히 브런치에 글을 쓴다.
•상담이나 강의를 하는 직업을 선택한다.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며 속에 쌓아둔 경험을 나눈다.
•마음속에 담아두면 병이 되고 밖으로 꺼내면 운으로 작용한다.
•사람 속에 있어야 화의 용신이 살아난다.
•혼자 오래 있으면 기운이 떨어지며 고립된 생활은 운세를 떨어 뜨린다.
♧ 생각 팁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한다
•하고 싶은 말 참고 담아두지 않기
•감정 정리해서 표현하기, 글로라도 털어내기
• 참는 삶 오래 가면 화 용신 사라진다.
•“보이는 역할” 이 필요하며 중요하다.
♡ 화가 용신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은 드러날수록 편해지는 삶을 사는 사람”
•움직이지 않는 산과 같다.
•한 고집 한다, 성격에 유연성이 부족하며, •스트레스나 걱정거리를 쌓아두어 병을 키운다.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며 조언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재물 욕심이 과하게 많다.
•토가 많으면 생각 많고, 걱정 많고, 안정에 집착하여 변화를 두려워해 시기를 놓친다.
•책임감 과다로 인해 속으로 곪는 사람이 많다.
•늘 자신보다 가족이나 단체를 위해 눌려 산다.
-> 해결책은 목의 뿌리로 흙을 제압한다.
♧ 목이 용신
목은 시작이며 방향성을 갖는다. 밖으로 뻗는 기운을 갖고 있다.
♡토(土) 과다로 막힘, 무거움, 정체된 상황을 제어하거나 소통시킨다. 막힌 토를 뚫고 삶을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생활팁
•새로운 걸 시작해야 운이 열린다.
퇴근 후,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한다.
•글쓰기도 좋다.
•자격증에 도전한다.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 토가 많은 사람은 시작을 미루는 게 병이다. 목은 전진 에너지이니 걷기, 등산 같은 운동을 한다. 몸이 굳으면 운도 따라서 막힌다고 한다.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토가 많은 사람은 한자리를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목이 용신이면 공간을 변화시키는 게 좋다.
♧ 토 과다 사주에서 목 용신은
“움직이고 시작하고 뻗을 때 인생이 풀리는 구조”
“안정 유지” 조언하면 더 막힌다.
“새로운 걸 시작해라”가 알맞은 처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