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에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다
아니 그분들이 도움을 주셨다는 것은 어쩌면 나만의 믿음이나 착각일지도 모른다.
세상 속에서 나를 알아가는 공부를 하며 글을 통해 모든 분들과 공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