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우리가 질문(생각)을 던질 때까지 대답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거대한 가능성의 바다와 같다."
이 문장은 100여 년 전 천재 과학자들이 우주의 베일을 벗겨내며 찾아낸 놀라운 진실이다."
"세상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떤 꿈을 꾸고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답을 보여준다."
요즘 '양자역학'이 화제다. 아주 어려운 과학 이론 같지만, 핵심은 정말 흥미로우며 어찌 보면 우리 삶의 이치만큼이나 단순하다.
우리 주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알갱이들이 안개처럼 퍼져서 이쪽저쪽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한다. 적어도 우리가 쳐다보기 전까지 말이다.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미래는 확정되지 않은 확률의 안개와 같다. 우리 미래도 이와 똑같다.
내가 시험을 잘 보는 미래, 멋진 가수가 되는 미래, 혹은 우주여행을 하는 미래까지 수많은 가능성이 안개처럼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들이 양자역학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우리 인생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다.
"내가 바라보는대로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게 사실일까?"
신기한 건, 내가 "난 이걸 할 거야!"라고 마음을 먹고 집중해서 쳐다보는 순간, 안개 같던 가능성 중 하나가 진짜 현실이 된다는 거다. 과학자들은 이걸 '관찰자 효과'라고 부른다.
우주는 우리가 어떤 생각(질문)을 던질 때까지 대답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커다란 바다와 같다.
우리가 그 입자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려고 관찰(관측)하는 순간, 안개처럼 퍼져 있던 가능성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단 하나의 결과로 결정된다.
이를 물리학 용어로는 파동 함수의 붕괴(Wave function collapse)'라고 부른다.
결국, 수만 가지 가능성 중 하나를 현실로 만드는 힘은 바로 그 대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측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안갯속에 숨겨져 있던 풍경이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내가 "난 안 될 거야"라고 우울한 질문을 던지면 우주는 그에 맞춰 슬픈 대답을 주지만, "난 할 수 있어!"라고 밝은 질문을 던지면 우주는 기분 좋게 성공의 길을 열어준다.
나의 마음을 성공의 주파수에 맞추고, 그 가능성을 하나씩 실체로 바꾸어가는 구체적인 비결이 있을까?
꿈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 같은 방법이 있다.
첫째, 마음의 '채널'을 맞추는 거다.(라디오 채널처럼!)
라디오 음악을 들으려면 주파수를 맞춰야 하듯이 내 마음도 똑같다.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며 "이미 이루어졌다!"라고 생각하고 미리 기뻐해 보라. 내 마음의 주파수가 즐거워야 우주도 즐거운 일을 보내준다.
둘째, 아주 구체적으로 그려보기
막연하게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다"라고 하면 우주도 무엇을 줄지 모른다.
"나는 이번 대회에서 웃으며 상을 받을 거야"처럼 아주 환하게 웃으며 상을 받는 모습을 떠올려본다. 아주 선명하게 영상처럼 상상해 본다.
내 마음의 주파수가 즐거워야 우주도 즐거운 일을 보내주게 된다
우주라는 도서관에서 내가 보고 싶은 책의 제목을 정확히 말해주는 거와 같다.
셋째, 의심이라는 '잡음'을 꺼버리기 (믿어주기!)
"에이, 정말 될까?"라는 의심은 깨끗한 라디오 소리를 방해하는 '지지직' 소음(글리치)과 같다. 우주가 선물을 준비하는 동안, 끝까지 나 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넷째, 매일 같은 시간, 조용히 소원을 속삭인다. (명상의 힘!)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을 정해 눈을 감고 명상을 해보자.
고요한 마음으로 내 소원을 마음속에서 반복해 말해본다. 매일 같은 시간에 집중하면, 우주에 보내는 나의 신호가 훨씬 더 강하고 또렷해진다.
다섯째, 지금 행복한 일들을 찾아 적어보기 (감사의 마법!)
매일 밤, 오늘 하루 감사했던 일들을 일기로 써보자. "맛있는 점심을 먹어서 행복해", "친구가 웃어줘서 고마워" 같은 작은 감사함이 내 마음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내가 지금 현재 행복을 느끼면, 우주는 "아! 이 친구는 행복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더 큰 행복을 끌어당겨 주게 된다.
이렇게 다섯 가지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내 주변의 공기가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우주는 내가 던지는 멋진 질문에 대답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를 믿고 예쁜 꿈을 바라보며 감사하는 순간, 우주는 마법처럼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것이다!"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가끔 "난 운이 없어"라며 속상해하며 실망 한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네가 바로 네 인생을 만드는 주인공이야!"라고.
[참고 서적]
* 론다 번의 《시크릿 (The Secret)》: 전 세계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대중화시킨 가장 대표적인 책이다. '비슷한 에너지는 서로를 끌어당긴다'는 내용을 담았다.
*조 디스펜자(Joe Dispenza)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양자역학적 원리와 명상을 결합하여 인생을 바꾸는 법을 과학적인 톤으로 설명한다.
*틴 시크릿 (The Secret to Teen Power)》: 저자 폴 해링턴이 쓴 책으로, 숙제, 외모 고민, 부모님과의 갈등 등 딱 중학생(10대) 눈높이에 맞춘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어 훨씬 공감이 잘 되었다.
* 나폴레옹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인간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명저다.
오래전에 사서 읽고 이번에 다시 보았다.
* <도대체 우리가 아는 게 뭐야? (What the Bleep Do We Know? - 다큐멘터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