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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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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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작가 우듬지
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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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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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범
안정과 자유를 동시에 추구한다.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지만 어렵사리 취한 안정도 포기하고 싶진 않다. 글쓰기는 그런 성향의 내가 발견한 멋진 날개이다. 자, 이제 날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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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평범하지만 보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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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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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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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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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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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소소하게 공부하는 여인. 고령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러스틱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