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시작은

T 와 F의 차이는 인생을 사는 시간이 길 수록 좁아진다.

by 부산 아낙네

태어나는 아기는 웃기 보다 운다

세상과 마주하기 위한 공기를 스스로 마실 때의

고통인가? 엄마와 탯줄 교감에서 떨어져 나온

외로움에 대한 호소? 갑자기 나타난 배고픔을 달랠길 없어?


우리는 태아때 이미 엄마를 통해 10달 이상동안

모든 감정과 감각을 뇌가 기억하고 있다고 본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태아 때 그 기억을 회상하는 지도 모른다. 엄마가 아빠를 사랑할 때, 그리워할 때, 좋아하는 음식을 마주할 때, 싫어할 때, 등등의 그 감정을 자신의 삶 속에서 찾아가는 게 우리의 인생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감정들을 찾는 방법에는 체험학습 ㆍ 독서와 영상을 통한 간접체험ㆍ경청에 의한 빙의적 교감ㆍ사물을 통해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는 글쓰기 작업으로 생긴 감정으로의 승화ㆍ다른 인격체와의 만남 등.


여러분들은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태아 때부터 부모가 물려주신 감정들을 찾고 계신가요? 아주 오랫만에 좋은 글동무를 만나 2025년 7월 20일 0시 16분에 글을 남깁니다.


전 태아에 호기심이 많아

2살에서 3살이 되어가는 사촌에게

좋아하는 가나초콜릿을 한 칸씩 먹이면서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나?

그 때 어떤 말로 엄마랑 대화했어?

초콜릿 또 줄께 말해 줄래!


1ㅡ2시간을 설득했던 적이 떠오릅니다.

땀 흘리며 정성스럽게 ㅋ

답이 궁금하세요 ^^


직접 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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