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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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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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주는이
삶은 애쓰지 않아도 살아지지만
나는 애쓰며 살아갑니다.
그 여정이 시가 되어 오늘이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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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안녕하세요?매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읽는 마음을 그리는 작가 난나입니다. 하루 한장 그림을 매일 하고 있어요. 저의 글과 그림이 위로가 되고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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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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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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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Greene
"나와의 찰나의 만남, 그 기록" 말로 행동으로 다 표현해 내지 못한 마음이 모여 글솜씨가 되었습니다. 매일 한 걸음 더 솔직해지려는 노력을 시에 쓰고 짧은 반픽션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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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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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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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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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에딧쓴
탐정이 되고 싶었던 기획자의 심리 프로파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