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두고 오세요.<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by 사각지기

0세부터 100세까지

반짝이는 뇌를 위한 그림책 생각노트



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아이들은 누구나 걱정이 앞선다.

아무리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은 아이라도

첫 날만큼은 예외가 없다.

하지만 어른들은 안다.

상황에 따라 예외는 있지만

일단 첫 날만 잘 보내고 오면

그 다음부터는 대부분 아이가 먼저

유치원에게 가겠다고 앞장선다는 사실을~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새로운 기관 첫 등원을 앞둔 아이들에게

<유치원 가지 마, 벤노>와 함께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책 속으로




image.png?type=w1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앞표지



치원에 가는 첫날,

스플랫 역시 너무 걱정이 된다.

아침 일찍 잠이 깼지만

꼬리를 가만 둘 수가 없다.

유치원에 가는 게 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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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본문



'옷 입자'는 엄마의 말에

원래 양말을 안 신는 아이가

깨끗한 양말이 하나도 없어서

유치원은 내일 가야 할 것 같다고 한다거나

대문에 손가락이 붙어서 문이 안 열린다거나

가로등이 안 비켜준다거나~


런 세상 깜찍한 핑계를 댄다.

결국 엄마에게 아무 말도 통하지 않자

스플랫은 도시락 가방에 조용히

애완 생쥐 시모어를 넣어 간다.


유치원에 도착하자

몸집이 크고 토실토실한 윔피 선생님이

환영해준다.


업을 시작한 윔피 선생님은

고양이들이 똑똑하고, 꾀가 많고, 재빠른

아주 훌륭한 동물이라고 말해준다.


스플랫은 선생님의 말씀에

끝없이 왜요?를 외친다.

왜요?

왜요?

왜요?


심 시간이 되어

스플랫 도시락 가방에 든 생쥐를 본

고양이들 친구들은

한바탕 소란을 피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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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본문



느덧 집에 돌아갈 시간

유치원에 데리러 온 엄마에게

스플랫은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자신이 훌륭한 고양이라며

자랑을 늘어놓는다.


음 날, 유치원에 가는 둘째 날

역시 아침 일찍 잠이 깬 잠꾸러기 스플랫은

꼬리를 가만둘 수 없다.

유치원에 빨리 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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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본문




책 밖으로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독후활동




스플랫이 유치원에 가는 첫 날 꼬리를 가만 둘 수 없었던 이유는?




스플랫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 엄마에게 댄 핑계들과 엄마의 반응은?




스플랫이 도시락 가방에 애완 생쥐 시모어를 넣어간 이유는?




유치원에서 스플랫은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




스플랫이 유치원에 가는 둘째 날, 꼬리를 가만 둘 수 없었던 이유는?




스플랫이 유치원에 가기 전과 후 어떻게 달라졌나?




유치원에 가기 전 걱정하는 스플랫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32465770699.20230801122123.jpg 저자 롭 스캇튼/출판 살림어린이/발매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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