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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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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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등
동화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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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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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Good Spirit
일상(日常)에서 느낀 일상(一想)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강사, 전통놀이강사, 책샘, 영어강사, 퍼실리테이터로 활동 중이며 해외인솔교사, 영상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여행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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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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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열
변산반도 에서 태어나 마도로스가 되어 항구가 있는 150개국을 여행하면서 글은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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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재오
오토바이를 타 보고 밖에서 노는 재미를 알았고, 이제 두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캠핑카를 몹니다. 한때 방구석에서 빈티지 오디오로 음악만 듣던 40대 중반의 동네 흔한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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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
난 나의 나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과의 리터러시에 진심을 다하며, 위안과 공감이 묻어있는 글로 삶을 채워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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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oo
잔잔하니 고요하고 포근한 이 느낌, 이렇듯 소소한 행복을 브런치 식탁에서 함께 나눠봅니다. 책과 글로 소통하는 사서 & 도서 인플루언서 사서주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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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댄스댄스
한때는 의미 찾기가 삶의 화두였다. 하지만 깊이를 강요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불행을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가볍고 짧은 문장으로 스텝을 밟으며 얕게 춤추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