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1
명
닫기
팔로워
1
명
여의도비주류
늘 제주도를 꿈꿨으나 여의도에 갇혀사는 사람. 국회 경력 5년차 비서관. 시골에서 서울 온지도 비슷함. 여전히 매일 출퇴근길 서울이 어색하고 여의도는 신기한 이방인.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