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화에서 대략적으로 어떤 식으로 수익구조가 이루어지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방문요양사업을 하기 위한 재가복지센터 설립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자격요건부터 먼저 봐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하는 데는 아무런 자격요건이 필요 없습니다.
즉,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하는 대표는 아무런 자격증이 없어도 된다는 겁니다.
중요한 건 직접 운영을 할 시설장의 자격요건이죠.
설립은 내가 하지만 시설장을 따로 두어서 운영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보통은 대표 겸 시설장을 하기 때문에 시설장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됩니다.
방문요양의 시설장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회복지사
2.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3. 요양보호사 (노인복지시설 또는 장기요양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소정의 교육을 이수)
4. 간호조무사 (노인복지시설 또는 장기요양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소정의 교육을 이수)
5. 간호사 (2년 이상 상근 경력)
위 5가지에 해당하는 사람이면 바로 설립을 준비해도 좋지만, 이제 막 은퇴를 했거나 이런 쪽으로 일을 하신 분이 아니라면 해당하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럼 이 중에서 재가복지센터 시설장 자격요건을 가장 빠르게 충족할 수 있는 자격증이 뭐가 있을까요?
자격증만 본다면 자격증 발급까지 대략 2달 정도가 소요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가장 취득하기 빠르지만 경력 5년이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본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그래서 이번 화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취득하는 방법에 따라 1년에서 최대 4년까지 걸립니다.
제일 오래 걸리는 방법은 4년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로 졸업을 하는 것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꼬박 4년이 걸리는 길입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이지만, 빠르게 재가복지센터를 설립하려는 여러분에게 좋은 선택지는 아닙니다.
반대로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 겁니다.
학점은행제는 대학이 아닌 온라인 교육기관에서 강의 듣고 학점 모으는 시스템으로 직접 강의를 들으러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매우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취득 속도도 타 방법에 비해 매우 빠른데, 조건만 맞으면 실습까지 포함해 1년이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단서를 달아놨죠. '조건만 맞으면' 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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