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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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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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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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김정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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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개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치과위생사가 어우러진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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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석사
치과위생사입니다. 네 번의 퇴사를 하고 그림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업으로 육아를 하고 취미로 글을 쓰는 딴짓형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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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K
현재 캐나다에서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고 어릴 때 이민 와서 한국말이 많이 서툴지만 제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공감/위로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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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써니
<오늘도 이 닦으며 천만 원 법니다> 저자. 엄마의 딸이자 딸의 엄마, 꼰대 치과위생사. 사소한 일상을 깊이 들여다보는걸 좋아합니다. 아직은 나를 위한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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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닥터오
이미 졸업한지 12년이 넘었습니다. 미국 치대 입학, 비자, 취업, 비지니스 관련 질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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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치과의사 박소연
글쓰는 치과의사 박소연입니다.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우리 몸에서 없으면 안되지만 가끔은 그 중요성이 간과되는 치아라는 매개를 통해 삶에대한 이야기를 던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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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치과위생사
단호박을 꿈꾸는 치과위생사의 찐 이야기.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