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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터지기저는 신선식품을 지역 매장에 납품하는 배송 노동자입니다. 허투른 날이 없기를 소망하며 읽고 쓰고 배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 소소한 일상을 사적인 글터를 일굽니다.
이나벨이나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전미영<나는 이혼했지만 작가가 되었습니다>출간,<매일 사색하며 나를 찾다> 공저 출간/글을 통해 상처를 바라보며, 내 글을 통해 상처받은 한 사람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씀
담서제미젊은 날 사람의 일을 묻고 답하며 살아왔다. 이제는 삶의 길목마다 남은 흔적을 글로 기록하며 살아가고 싶다. 세 번째 스무 살, 남은 여행길을 말랑말랑하게 익어가는 중이다.
온새미로온새미로
꿈꾸는 서여사50대에 부자를 꿈꾸는 서여사 브런치 공간입니다 작가의 삶을 살고 있어요. 저서<눈덩이 투자법><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법><50대에 시작해도 돈버는 이야기>출간
bellota선물 받은 여여한 시간을 글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마리혜출간 작가. 꿈틀거려 봅니다. 맑고 진심이 담긴 글로 따뜻하게 채우고 싶습니다.
siinsii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우아써니때로 못난 글을 쓰지만, 사실은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씁니다. 결국은 다정하고 따뜻한 글로 남고 싶습니다. <태어난김에 어쩌다엄마>, <내 마음을 위한 따뜻한 쉼표> 를 썼습니다.
더블와이파파📚 베스트셀러 작가(종이책 2권, 전자책 4권) 🌐홈페이지 : double-y-papa.github.io ✉️ 이메일 : bgim29712@gmail.com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